구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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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빛나다 사라질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뜨거운 찬사! 한국 소설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60대 여성 킬러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여성 서사를 써내려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