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윤 · 밀리의서재
"우리 호신술 클럽의 관훈은 도망입니다!" 20개국 전 세계 독자를 위로한 김지윤 작가의 신작, 독자들이 기다려온 다정한 위로가 담긴, 힘이 나는 이야기로 돌아왔다. 주인공 '정도'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태권도장을 이어 운영하는 청년이다. 최근 정도의 고민은 영어 줄넘기처럼 교육과 운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에 인기가 없어진 태권도다. 새로운 특강을 고민하던 정도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저녁에 열리는 호신술 클럽을 연다. 돈 때문에 맞아야만 했던 '원상', 서울살이가 점점 무서워지던 '다정', 소속사 대표의 성폭행으로 아이돌의 꿈을 포기한 '은성', 범죄자를 제압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비난받는 여자 경찰 '해진'까지. 호신술 클럽을 찾아온 그들은 정도에게 호신술 수업을 들으며 제대로 넘어지는 낙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반격해야 하는지,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각각의 트라우마를 직면하여 성장하게 된다. 그러던 중, 정도는 오랜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사건을 마주하고, 직면할 수 없어 머뭇거리던 과거의 상처에 정면승부하기로 결심하는데…!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씨 유 어게인》으로 전세계 독자를 위로해 온 김지윤 작가가 깊은 상처가 있어도 재생할 수 있다는 가슴 벅찬 응원을 불어넣어 주는 《호신술 클럽》으로 돌아왔다. 읽는 것만으로도 영상이 그려지는 흡입력 있는 문장으로 숨가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로한다. JTBC 드라마 윤혜성 작가 추천! “읽는 내내 뭉클하다가, 덮고 나면 마음이 단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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